2014 한·중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지도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양자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, 공동의 이해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양국 청년 각 100명의 상호 초청을 합의했습니다. 올해 8월에 한국 청년지도자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주요인사를 예방하고 유관기관을 탐방한 데 이어, 11월에는 친이즈(秦宜智) 공산주의청년단 제1서기를 단장으로 한 중국 청년지도자 대표단 100명이 서울과 부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.
- 서울, 부산
- 11/8-12
- 글로벌네트워크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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