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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세안 동물원
캄보디아의 국장에서 숨은 상징 동물 찾기! ‘가자싱하’, ‘라자싱하’
한국의 경복궁 입구에는 얼핏 보면 사자를 닮은 것 같은 동물상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. 이 동물상은 다름 아닌 ‘해치’. 해치는 용과 같은 상상의 동물로 ‘불을 먹는다’는 특징을 지녔다. 이는 나무로 지어진 경복궁에 불이 나면 모두 타 없어지기 때문에 불이 나지 않도록 해치가 지켜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. 한국에 해치가 있다면 캄보디아에는 ‘가자싱하’와 ‘라자싱하’가 있다.가자싱하는 코끼리의 코를 가진 사자의 형태를, 라자싱하는 사자의 형태를 한 캄보디아의 힌두 신화 속 상상의 동물이자 상징 동물이다. 두 마리의 싱하는 캄보디아를 포함한 인도차이나 반도 중남부 지역의 수호 동물로 여겨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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